
인사
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?
그리고 건강하신가요?
민홍빈입니다.
한 여름에도 추운 겨울을 걱정하며 벌벌떠는 저에게,
미니 빙하기라니요. 이게 왠말입니까.
(방금 아리따운 MBC 기상 캐스터 님께서
모레는 영하 12도라고 하시네요;)
한 번 살아보겠다고 이 가죽, 저 가죽 걸쳐가며,
보일러는 항상 22도를 유지하며,
열심히 살아가고일하고 있습니다.
지난 가을에 쓴 글을 돌아보면
KIA는 우승을 했고,
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일 안했고,
신종 플루도 안걸렸고,
건강했습니다.
영어는 아직도 못하고,
일하느라 바텐더의 꿈은 멀어졌고
...
당신들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
7개 중에 4개나 들어주셨다니.
달님, 은근히 선전하셨습니다.
올해 추석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.
目標
새해니까 목표도 있어야 겠죠.
손가락 꺾지 않기, 다리꼬지 않기
이게 새해 목표 입니다.
(벌써 한 300번은 꺾고 꼬고 난리부르스를...)
올해는 (어느 해나 그랬듯이)
지금까지 맞이 했던 여러 해중,
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.
(언제나 그럴려고 노력했지만)
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.
주절주절
벌써 20대의 마지막이네요.
내년에 서른입니다.
연말 정산 이거 처음 해봤는데....
이거 너무 어렵습니다-_-
게다가 빚 (집값, 학자금) 값갚는다고
돈 좀 아껴썼더니...
이렇게 많이 가져가는게 어디 있습니까.
요새 Stack 하고 heap, thread에 빠져 있는데
와, 왜 이거 대학교 때 안가르쳐 주셨나요.
제가 못 배운 것일까요-_-
마무리
福 of 福
人福 이라고 생각합니다.
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. =)
ps.
사진은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 하시는
저의 눈 주름을 point로......
댓글을 달아 주세요